인지행동적 가족치료

인지행동적 가족치료

1. 초기 행동주의 치료 

• 조지프 울프: 체계적 둔감화, 공포증 치료 성공.
• 상호억제(불안자극+공존불가 반응, 불안조건반사를 제거) 예: 거미공포+긴장이완 방법교육: 체계적 소멸 스키너: 조작적조건형성(조작적= 자발적 행동반응, ≠비자발적 반사행동) ← 행동주의 가족치료 큰영향
• 조작반응 빈도→ 결과로 결정, 정적강화된 반응은 빈번 발생/ 처벌받거나 무시된 반응은 소멸됨. 
• 조작적 조건형성 따르는 사람: 목표행동 관찰 → 빈도, 비율을 수량화.
• 행위의 ‘기능분석’을 위해 유관강화를 결정하는 행동결과에 주목함. 예: 떼쓰는 버릇 교정(언제? 결과?) 
• 제럴드 패터슨: 행동주의 부모훈련 선구자 → 유관적 강화물 바꾸면 자녀들의 행동 바뀜 전제함.
• 부모역할 훈련 프로그램 → 문제해결 기법, 의사소통 훈련, 협상하기, 계약맺기 등을 포함.
  다른 학부모,교사,다른 활동지도자와 접촉, 집밖 행동까지 관찰하도록 가르침
• 부모훈련 영역 치료사: 앤서니 그라치아노, 렉스 포핸드, 대니얼과 수잔 올리어리, 로저 매콜리

2. 1970년대 행동주의 가족치료

• 부모훈련, 행동주의 부부치료, 성치료 분야 괄목할 만한 발전.
  현 행동주의 부부치료 선두자: 로베르트 바이스, 리처드 스튜어트, 마이클 크로, 마크 대즈, 이언 팰런, 게이올러 마골린, 매튜 샌더스
• 초기 가족치료사들, 단순한 자극, 반응 강조 → 행동주의 치료: 가족역동 이론 세련되게 접목. 이언 팰런 - 개방체계 강조, 개인의 신체적 반응과 인지행동주의적 입장 + 가족 내 대인관계
• 사회적· 직업적· 정치적· 사회문화적 네트워크의 중요성도 함께 고려함.

3. 인지행동치료 모델

• 알버트 앨리스, 아론 벡 – 행동교정을 촉진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태도의 변화가 필요.
•  인지중재 모델 → 행동, 구체적인 인지에 의해 중재. 인지를 이해(신념, 특성, 기대), 정서적 역기능과 행동 패턴을 유발하고 유지시키는 요인을 알 수 있음. 임상에서 숨겨진 가정을 드러나게 함.
• 합리정서적 치료사 → 가족들의 비논리적 신념, 정서적 고통의 기초임.
  A-B-C이론 (A:정서적으로 반응하는 사건발생, B:정서적 반응 일으키는 비합리적 신념, C: 이에 따른 정서적 반응의 결과)따른 내용 찾음, 일련의 과정을 논박, 정서적 문제가 비현실적 신념에 의해 발생, 자기 패배적 신념 변화로 가족의 삶의 질이 얼마나 개선될 수 있나를 가르침

4. 1980년대 후반 ~ 1990년대 초

• 인지행동 접근이 가족치료에 폭넓게 적용

• 엡스타인, 슐레징어, 드라이든의 저서/ 휴버와 바루드가 팬집한 저서, 슈베벨과 파인, 티히만. 

  다틸리오(1998)- 통합적 인지행동 전략이 적용된 부부치료, 가족치료 사례 다룬 책,

  인지행동치료 접근법을 폭넓게 설명한 교과서를 출판.
  인지행동 가족치료의 대가- 도널드 보컴, 노먼 엡스타인, 프랭크 다틸리오.